[뉴스핌=양진영 기자] '다시 시작해' 고우리가 박민지에게 김정훈의 아내가 죽은 사실을 폭로하려다 제지당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는 예라(고우리)가 그 진실을 알게 되고, 성재(김정훈)와 지욱(박선호)은 절대 영자(박민지)에게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킨다.
예라는 영자에게 "니네 아빠 때문에 누가 죽었는데!"라고 열을 올리지만, 성재는 그 순간 나타나 예라를 말리고 "나영자씨 이용해서라도 그 결혼 하고 싶냐. 그거 사랑 아니다. 이예라씨 오기다"라고 차갑게 말한다.
지욱은 "영자 씨가 이 사실 아는 날엔 난 그날로 예라 씨 보지 않을 거니까 그렇게 알아요"라고 말하고 예라는 기가 막혀 한다.
선호(윤종훈)는 다시 영인(하은진)을 찾아가고, "다 잊어버린 채로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냐"고 애원한다. 영인은 "더 잘 살 수 있다"면서 돌아서 버린다.
결국 선호는 봉일(강신일)까지 찾아가 관계를 되돌리려 한다. 그는 "아버님만 허락해주시면"이라고 부탁하지만 봉일은 "어른들 문제 때문에 이렇게 된 거 미안하다"고 답한다.
'다시 시작해' 69회는 26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