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최란이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배우 최란과 남편 이충희의 이야기를 전한다.
최란과 이충희 부부는 여배우와 스포츠스타 커플의 원조이자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최란이 4년만에 다시 연기를 시작하자 이충희는 아내를 위해 스케줄 관리, 대본 리딩 연습 등 적극적으로 외조에 나선다.
다만 이충희는 최란이 연기할 때나 메이크업과 의상 등 준비할 때 모두 함께하면서 "기다림이라는게 이렇게 힘든 거라곤 (생각 못했다)"며 살짝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또 이충희는 다음 일정을 몰라 최란에게 "매니저가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놀림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란과 이충희 부부는 30년을 살았지만 아직도 신혼같다. 두 사람은 손 잡고 다니는 건 일상에 여전히 업어주기까지 하며 달달한 생활을 하고 있다. 최란은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그렇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25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