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N '부부수업 파뿌리'가 거식증으로 갈등하는 부부의 사연을 공개한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방송하는 MBN '부부수업 파뿌리'에서는 거식증에 고생하는 아내와 식구들의 고통을 들여다본다.
이날 '부부수업 파뿌리'에서는 거식증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운 아내와, 그런 아내를 보며 착잡한 남편의 관계에 주목한다.
벌써 8년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내는 조금만 비위가 거슬리면 입 안에 넣은 음식을 물고 싱크대로 향한다.
남편은 남편대로 할 말이 있다. 그는 "아내가 음식을 못 먹을 때마다 그냥 참을 수밖에 없다"며 한숨을 쉰다. 거식증의 남모를 고통에 서러운 아내는 그런 남편에게 "너만 좋은 남편이고, 나는 나쁜 아내냐"며 하소연한다.
참기만 하는 남편과 늘 짜증만 내는 거식증 아내의 속사정은 15일 오후 9시50분 '부부수업 파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