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여자양궁 기보배가 개고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기보배는 여자양궁 개인 16강행을 결정지은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개고기 논란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여자양궁 기보배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힘들었다. 제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는 손톱만큼도 신경 쓰고 싶지 않다. 남은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여진 어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기보배가 개고기를 먹는 것과 관련해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최여진 어머니에 이어 최여진이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기보배는 오는 11일 여자양궁 개인 16강 경기에서 미얀마 산유위와 맞붙는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