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3년 연속 클라우드 업계 '리더'로 선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2016년판에서 클라우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부문 리더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aaS 시장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 및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 항목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SAP HANA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32TB 메모리 지원을 발표했고 윈도우 기반 '애저' 플랫폼 뿐 아니라 리눅스 및 오픈소스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가트너가 평가하는 ▲서버 가상화(Server Virtualization) ▲애플리케이션 PaaS(Application Platform as a Service) ▲IDaaS(Identity as a 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Public Cloud Storage) ▲데이터 플랫폼 및 생산성 서비스 부문에서도 모두 리더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클라우드 솔루션 전체에 걸쳐 제품 및 서비스들을 쉽게 통합할 수 있는 포괄적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콜 허스커비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마케팅 총괄은 "IaaS, PaaS, SaaS 에서 모두 리더로 평가받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유일하다”며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리더로서 고객들이 클라우드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