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2분기 누적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12.1% 늘어난 5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4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1억1000만원으로 각각 24.8%, 13% 늘었다.
이같은 성장세는 지속적인 신규 영업확대와 안정적인 신탁사업장 관리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한 이유가 크다. 또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등에 따라 이익률도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7월말까지 수수료수익 약정액기준 1000억원의 수주액을 달성, 올해 회사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주실적이 장래 영업수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