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 이규석, 김완선, 강수지가 드라이브를 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규석은 이연수에 결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연수는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은 없다. 이제 자유가 더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냥 편하게 결혼식을 안 올리더라도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석은 "정말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할 것이냐"고 한번 더 물었다. 이를 들은 이연수는 "그러면 할 거다"라고 했다.
김완선도 이에 동의하며 "당연히 해야지. 하지만 그런 사람 못 만났으니까 못한거죠. 그러니까 타협점을 찾는게 결혼이 싫으면 그냥 편하게 연애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또 강수지는 "앞날은 몰라. 마음은 맨날 바뀌어.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또 달라져"라며 "한 3년 있다가 봐요. 그때 얘기해보면 삶도 바뀌어 있고 생각도 다 바뀌어 있다"며 웃었다.
한편 강수지, 김국진, 이연수, 김완선 등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