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BNK투자증권은 9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OLED산업 내 독보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다만 올해 전사 매출액 452억원과 영업이익 47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덕산네오룩스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소재 생산업체다. 박기범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9억원, 12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은 지난해 대비 61%, 영업이익은 17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실적은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모델 채용과 OLED 스마트폰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력 고객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본격적인 공급과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탑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