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마의 20% 시청률을 넘어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방송한 '닥터스'는 시청률 21.3%(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찍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닥터스'는 이날 이상엽이 카메오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혼부부인 이상엽은 하필 결혼식을 하던 날 교통사고를 당한 불운한 인물. 더욱이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예비 아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여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말이 좋아 동시간대 1위지, 이날 오후 10시 월화드라마 중 방송을 진행한 건 '닥터스'가 유일했다. KBS 2TV는 지난 2일 '뷰티풀 마인드'를 일찌감치 종영했고 MBC는 '몬스터' 대신 2016 리우올림픽 실황을 내보내다.
한편 '닥터스'와 경쟁시간대 방송한 KBS 2TV '여기는 리우2016'와 MBC '리우올림픽 2016'은 각각 6.5%,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