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한예리가 '두시의 데이트'에서 천운을 타고난 사람임을 고백했다.
한예리는 8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다 진실 혹은 거짓"이란 질문에 "진실"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예리는 "바닷가에서 촬영 중에 전복이 떠밀려 왔단 말을 들었다"란 박경림의 말에 "맞다. 사실 좋은 일이 아니었다. 태풍 때문에 1년 농사 지은 전복이 대량으로 떠밀려 온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예리는 "유실된 거라 찾아드릴 수도 없었다. 촬영 중에 많이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예리는 해외에서 지갑을 주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공원 나무 밑에 누가봐도 흘리고 간 지갑이 있더라"며 "안에는 70~80만 원 어치 엔화가 있었다. 다행히 지갑 안에 보험증이 있어서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앞서 한예리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제일 친한 연기자로 박은빈을 꼽았다. 그는 "대기실을 함께 쓰는 박은빈이랑 제일 친하다. 한승연은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나서 편하다"고 솔직히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