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올해 들어 서울 지역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오늘(4일) 낮 기온이 35도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은 중부와 남부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겠으나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남부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제주도 지역은 비온 후 개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내륙과 제주도 지역이 5~40mm로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전망된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케이웨더는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서해상에는 내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