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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사상 최저치로 인하…호주달러 약세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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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상 반반으로 갈려.. 통화 강세 대응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로 인하했다.

<출처=블룸버그>

2일 RBA는 기준금리를 1.50%로 25bp 내린다고 밝혔다. 인하된 금리는 8월3일부터 적용된다.

RBA는 글로벌 경제 성장세가 평균 이하의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금리 인하를 통해 성장세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달러 강세는 이러한 경제적 변화를 복잡하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고, 금리 인하로 인해 주택시장 과열 우려가 높아질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중국 성장세는 완만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호주 지표들은 전반적인 성장세가 계속해서 완만한 수준을 보일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의 경우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한동안 비슷한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금리 인하 전망이 소폭 우세하긴 했지만 동결 전망도 없지는 않았다. AMP 캐피탈은 1.5%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으며 혹여 이번 인하가 무산되면 11월에는 추가 인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고, 웨스트팩은 동결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었다.

정책결정 직전에 강보합세를 보이던 호주달러는 금리 인하 결정 뒤 약세로 돌아섰다. 인하 발표 직후 미국 달러 대비 75센트까지 떨어졌던 호주달러는 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45분 현재 75.18센트로 전날보다 0.21% 하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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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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