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가 9월 중 스마트폰 V시리즈 후속모델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LG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9월 V시리즈 후속 모델을 출시하고 기 출시한 X시리즈 등 보급형 신모델의 출시지역을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V시리즈 후속모델은 V10에서 호평 받은 비디오, 오디오 기능 등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고객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수시 조직개편을 통해 PMO(Program Management Officer)를 신설, G/V시리즈를 전담하는 총괄책임 운영체계로 전환했다. 개발, 구매, 생산 간 긴밀한 협업체계도 구축했다.
또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유통과 영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MC한국영업FD를 한국영업본부로 통합했다.
LG전자는 제품운영 측면에서 효율이 낮은 지역별 파생모델을 통합해 비용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보급형 라인업 중에서 약 20% 정도를 통합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과거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늦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지만 G2의 후면버튼과 노크온 기능, G3의 고해상도 QHD 디스플레이, V10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 등 항상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이를 극복해 왔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