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포맷 모바일 예능 콘텐츠 선보일 계획
[뉴스핌=최유리 기자] 모모콘은 자사의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모 X'를 통해 선보인 연예인 중고 직거래 체험기 '개이득' 1탄이 공개 3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예인 중고거래 체험기 첫 주자로 나선 하하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자신의 앨범을 판매하겠다는 판매자와 직거래를 약속하고 현장에 직접 나가 구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영상은 모모콘의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모 X 페이스북(www.facebook.com/momoxmedia)과 유튜브(www.youtube.com/momoxmedia)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세진 모모콘 대표는 "모모콘은 앞으로 모모 X를 통해 새로운 형식, 다양한 소재의 모바일 예능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음편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모모콘은 2015년 11월 설립된 모바일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모바일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다. 기업명인 모모콘은 'More Than Mobile Contens'의 줄임말로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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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콘은 자사의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모 X'를 통해 선보인 연예인 중고 직거래 체험기 '개이득' 1탄이 공개 3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모모콘> |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