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양한나와 소개팅에서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 허지웅, 김제동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건모는 개그우먼 쟁채윤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다. 상대는 바로 양정원의 친어니 양한나 아나운서.
김건모는 양한나 아나운서의 모습을 발견하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건모는 식사를 하던 중 “남자친구 있었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지금까지 쓴 곡이 한 여자와 관련된 얘기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허지웅은 먼지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깔끔한 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허지웅은 영화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을 집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그는 “내가 지난 연애를 더럽게 실패하지 않았느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은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자다가 벽이 떨어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이제 그런 관계들이 지긋지긋하다. 누가 나에게 그걸 이겨내는 걸 알려주든가 약으로 팔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평균 생후 509개월의 연예계 대표 철부지 3인방 김건모-김제동-허지웅의 어머니가 아들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이 진행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