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에서 김구라 어머니가 최초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의 어머니가 최초로 방송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구라의 어머니는 7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면모를 보였다. 취미는 영화 감상, 특기는 수영, 백억같이 고운 피부에 꼿꼿한 허리, 날카로운 입담으로 김구라도 주눅들게 만드는 초강력 포스를 자랑했다.
자칭타칭 '쿨내 풀풀 신여성' 김구라 어머니는 쿨하다 못해 냉정한 말솜씨로 오랜만에 놀러온 아들과 손자를 초토화 시킨다. 동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와 할머니의 대화가) 개그 프로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늦깎이 아빠 이창훈은 8살 딸 효주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아내 김미정의 배려와 장난감을 미끼로 딸과의 데이트에 나선다.
이창훈은 딸에게 인라인스케이트와 두 발 자전거 교습에 나섰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땡볕 아래 계속되는 교습에 체력은 바닥을 드러낸다.
이창훈은 "내가 이렇게 쓰러지는 모습을 아이가 봤을 때 '아빠 왜이래? 나이가 들어서 그래?' 이럴까봐 솔직히 겁이 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20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