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최양락의 라디오 외압설이 다시 제기됐다.
19일 한 매체는 최양락이 지난 5월 라디오에서 하차한 뒤 아내 팽현숙이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주차일을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양락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그의 석연찮은 라디오 하차에 대한 관심도 다시 뜨겁다. 최양락은 지난 2002년 4월1일부터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문제는 5월27일 방송에서 불거졌다. 당시 최양락은 다음 회차에서 만나자는 평소 그대로의 멘트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후 진행자가 가수 김태원으로 갑자기 교체되면서 외압설, 강제하차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MBC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양락에게 예우를 갖춰 개편을 알렸지만 직후 본인이 방송을 펑크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