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강성미가 현우성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19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석지완(현우성)은 차경주(강성미)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그와 손을 잡는 척 한다.
차경주와 저녁 식사 후 석지완은 야근을 하고 있을 윤정원(우희진)을 위해 커피 두 잔을 사들고 회사로 향했다.
때마침 사무실에 휴대폰을 가지러 온 차경주와 마주친 석지완은 "아까 커피를 안 드셨잖아요. 여기 커피 드세요"라며 차경주에 커피를 건넸다.
차경주는 "커피 주려고 사무실까지 왔단 말이야?"라고 혼잣말을 하며 착각에 빠졌다.
다음 날 윤정원은 신메뉴 개발 시식회에서 팟타이돈까스를 냈다. 차경주는 현장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윤정원의 신메뉴에 딴지를 걸었다.
차경주는 "윤정원의 신메뉴는 3년 전 유명 블로거의 레시피를 도용한 것"이라며 "지금 당장 윤정원 씨를 내쫒아요"라고 말했다.
윤정원은 "내 레시피가 도용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야 해"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