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오늘(10일)은 전날에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 전망이다.

서울, 경기,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으로 최고 3.0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으로 잔잔히 일겠다.
오후부터는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북상하는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오는 11일은 충청이남지방에, 12일과 13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 이어 15~16일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전국에 비가 오겠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