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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멤버들과 다현·채영·미나가 '식스틴' 이후 1년 기념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트와이스 떼샷·다현·채영·미나, '식스틴' 이후 1년…"트와이스가 된지 1년이 된 날, 사랑한다현!"
[뉴스핌=양진영 기자] 트와이스가 '트와이스'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만난지 1년을 기념해 셀카를 대방출했다.
트와이스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저희 트와이스가 'TWICE' 가 된 지 1년이 된 날 이에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축하합니다 트와이스 사랑한다현!!!!"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트와이스 9명의 멤버들은 모두 모여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 이어 JYP 입사 4년이 됐다는 다현과 더불어 채영과 미나가 1년 전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5월부터 2달간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식스틴'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이 종영한 2015년 7월7일 9명의 현 멤버가 최종 확정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