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 측, 박유천 성폭행 무혐의 오보 관련 "경찰 조사 진행 중…별다른 입장 변화 없다" (공식입장)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별다른 입장을 전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7일 SBS 뉴스의 박유천 무혐의 보도에 대해 씨제스 측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경찰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별다른 입장을 드릴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박유천 측은 1차 고소인을 무고, 공갈 혐의로 맞고소 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해서도 수사 결과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BS는 경찰이 강제성 입증이 어려워 박유천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첫 번째 고소인이 박유천 측을 협박해 1억 원 넘는 돈까지 받아낸 사실을 언급, 공갈 혐의로 영장 청구 방침이라 알렸다.
하지만 이후 이 보도가 오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씨제스 측은 박유천의 사건은 경찰 조사 종결 후 대응하겠다며 여전히 기존의 입장을 고수 중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6월10일 첫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한 이후 16일, 17일까지 총 네 명의 여성에게 같은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박유천은 첫 번째 고소인을 무고, 공갈 혐의로 맞고소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