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천하무적 다트의 신이 등장한다.
7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94회에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인 '다트의 신' 조광희 씨와 만난다.
이날 제작진이 제안한 황당 미션에 조광희 씨가 거침 없이 도전한다.
눈을 가린 상태에서 장애물을 피해 목표지점을 맞춰야하는 미션이다. 오로지 자신의 감각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광희 씨의 손을 떠난 다트는 정확히 정중앙에 명중한다. 심지어 지름 2cm의 움직이는 반지에도 정확히 다트를 꽂아 넣는다.
놀랍게도 조광희 씨는 지체장애 2급이다. 10년 전 신경세포에 손상이 오는 희귀병으로 전신마비까지 이르렀다. 이후 피나는 재활 끝에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하체와 손에는 마비증상이 남아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을 다 극복하고 다트를 한 지 1년 만에 전국대회 1위라는 쾌거를 얻었다. 무적의 다트의 신 일화는 7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89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무적 다트의 신' 이야기와 더불어 야생 황조롱이 삼형제와 주인아저씨의 산중생활, 산악자전거를 타는 미용실 아주머니의 이중생활, 병뚜껑 꽁지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한태성 씨의 사연도 담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