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쌍방울이 중국 자회사를 통해 500억원 가량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7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385원(12.94%) 오른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전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인 쌍방울(상해)상무유한회사(소유지분율 100% 자회사)를 통해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에 총 500억원 상당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 7월 6일부터 2021년 7월 5일까지 총 5년이다.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는 뉴화청국제여행사(이하 뉴화청)의 관계사로 2014년 10월 설립됐다. 주요사업은 화장품, 일용품, 의류, 식품, 수출입 등 도소매 판매를 하는 무역회사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쌍방울 의류 매출 성장이 대폭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구름빵’ 캐릭터를 활용한 중국 내 사업에서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