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아이에스동서가 재건축, 재개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강력매수(Strong Buy)'로 목표가를 10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지난 29일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봉래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며 "1216가구(2139억원) 규모의 재개발 시공계약으로 수주 당시 동원개발과 경쟁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는 향후 아이에스동서의 재개발사업이 부산을 중심으로 확대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게 이 연구원의 평가다.
이 연구원은 "올 2분기 매출액은 4029억원, 영업이익은 6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건설부문의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현재 이익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오는 2017년 이후에도 실적 증가속도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