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별난 가족’ 김진우가 이시아에게 매몰차게 대한다.
1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45회에서는 이시아(강단이 역)에게 완전 돌아선 김진우(구윤재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진우는 기획본부장 명패를 만지며 뿌듯해 한다. 야심 가득한 김진우는 오랜 연인 이시아의 아픔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사주의 딸 박연수(설혜리 역)와 로맨스를 이어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신지훈(설동탁 역)은 김진우를 찾아가 “강단이 씨한테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라고 화를 내고, 김진우는 신지훈이 사주의 아들인 줄 모르고 “위아래도 모르고 겁도 없이 덤비는데, 짤릴 수 있다는 거 명심해요”라며 주의를 준다.
이시아는 김진우의 아버지 강인덕(구경만 역)을 찾아가 “저 이렇게는 못 헤어져요. 제발 오빠 마음 좀 돌려주세요”라고 부탁을 한다.
하지만 강인덕은 “윤재 마음이 변한 것 같다.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며 미안해 한다.
답답한 이시아는 김진우에게 “정말 너무 한다. 내가 알던 오빠 맞아?”라고 묻고, 김진우는 “니가 알던 그 구윤재라는 사람 아니라고”라며 냉정하게 돌아선다.
한편, 김경숙(정주란 역)은 가족 저녁식사에 김진우를 초대한다. 김진우는 그 자리에서 신지훈이 박연수의 오빠임을 알고 깜짝 놀란다.
한편 ‘별난 가족’은 1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