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자기야-백년손님’이 목요예능 ‘왕좌’에 올랐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가 5.4%의 시청률(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6%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2위에 해당한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우리 무슨 사이예요?' 특집으로 신혜선-성훈, 송재희-서유정, 토니안-김재덕이 출연해 끈끈한 친분과 함께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신혜선과 성훈은 은근한 ‘썸’ 기류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혜선은 극중 남자친구인 성훈에게 “실제로 설렌 적이 있다”고 털어 놓으면서 “극중 상민이 연태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중 설레서 홍조가 올라왔었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신혜선은 “성훈이 새벽 4시에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잘 못 건 것 같다”고 말해 실제로 두 사람이 사귀는 게 아닌가 하는 짙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3%,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목요예능' 1위를 차지한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야구선수 유용규 아내 유하나가 출연해 결혼 후 속옷이 무용지물이 됐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유혜정 아나운서는 "아버지가 간암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고, 개그맨 문천식은 아들이 선천선 희귀병을 앓고 있다며 "한류스타보다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