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두산중공업이 '2015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4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2015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25개사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지수평가는 자발적으로 평가에 참여한 13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산중공업은 그 동안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특히 경쟁력강화지원, 재무지원, 해외동반진출,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4개 영역에 걸쳐 '협력사 진단 맞춤형 컨설팅 지원', '퇴임 중역으로 구성된 경영자문단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협력사 산업혁신운동', '동반성장 콘퍼런스 개최', '동반성장 모바일' 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명우 두산중공업은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협력사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식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덕분에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며 "우수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해 기술개발, 원가절감과 품질개선 등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