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성균관대, 홍익대, 가천대, 순천향대, 경상대, 호서대 등 6곳이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정부의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6개 대학이 교육을 보다 원활히 추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키 위해 학점 교류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동 사업은 2020년 2월까지 연간 석사 인력 30명을 교육·배출하고 중소기업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특화 대학원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게 골자다. 6개 대학을 비롯해 SFA, 원익IPS, LIG인베니아, 아바코 등 42개 기업이 동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대학은 학점 교류뿐만 아니라 실험 실습 및 연구 기자재, 시설물 등의 공동 이용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 상호 교류를 강화한다.
학점 교류 자격은 협정대학 대학원 소속 재학생으로서 동 사업 장학생에 한하며 최대 9학점까지 교류 가능하다. 6개 대학은 업계 수요, 대학별 보유 인프라, 지리적 위치 등을 반영한 학점 교류 과목을 결정한다.
협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각 대학별 인프라와 교수 역량을 결집한 수업 개설이 가능해지고 교육 수준 향상으로 이어져 배출인력에 대한 업계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