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상호(이훈)가 선영(이민영) 몰래 다희(심은진)과 격정적인 키스를 한다.
29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8회에서 다희는 우주(장동직) 때문에 재즈 카페에서 선영을 잠재우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와인을 병째 마시며 취한 척 연기를 한다.
부적절한 관계를 오래전에 눈치챈 우주는 상호에 "카페 주변 으슥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나쁜 장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는 제 땅이니 장시간 주차를 하는 건 삼가해주십시오"라고 말한다. 이에 상호는 "회사 근처에 부지를 알아보는 중인데 얼마면 됩니까?"라고 물으며 우주와 대립을 한다.
선영과 상호는 술에 취한 다희를 부축해 집에 데려다 준다. 선영을 차에 두고 상호는 다희를 부축해준다는 핑계로 다희의 오피스텔에서 뜨거운 키스를 한다. 상호가 오랜시간 다희의 집에서 나오지 않자 선영은 다희의 오피스텔 현관문 벨을 누른다. 이에 상호와 다희는 깜짝 놀란다.
한편 파파제과 특별 공채에 입사지원서를 넣은 해인(공다임)은 마트에 찾아온 중국 관광객들에 중국어로 친절히 과자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를 본 파파제과 회장 손녀 아영(이영유)은 해인의 정성 가득한 홍보를 보고 흥미를 가진다. 1차 서류 합격 통보를 받은 해인은 기쁨을 감추지 못 한다. 해인이 파파제과에 입사해 친아빠 상호와 만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오전 8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