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최나무 죽음에 대한 수사가 이뤄진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5회에서 민선아(최나무)의 죽음과 이수창(정희태)의 살해 혐의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경찰은 선아가 생전 일했던 미성제과에 찾아와 직원들을 탐문한다. "평소 실수가 잦았다던데"라고 묻는 질문에 직원들은 "장부에 금액 기재를 잘못해서 손해가 컸다"고 답했다.
이어 김계옥(이주실)과 천일란(임지은)을 찾아가 이수창과의 관계에 대해 묻는다. "해고 후에도 이수창 씨를 자주 찾았다더라"는 물음에 일란은 "자꾸 복직시켜달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경찰은 "해고 때문에 앙심을 품었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일란은 수창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몰래 움직인다.
또 사건 현장을 둘러보며 목격자 탐문 수사도 이뤄졌다. 한 여자는 "딸을 따라가는 여자를 봤다"고 말했고, 경찰이 "다른 사람은 없었냐"는 질문에 "엄마밖에 못 봤다"고 답했다. 또 길가에 있던 거지 역시 "(다른 사람은) 전혀 못 봤다"고 말했다.
한편, 서연희(임채원)는 20년만에 겨우 찾은 딸을 허무하게 잃게 되자 자리에 드러눕게 된다. 정꽃님(나해령)이 연희를 극진히 보살피지만 연희는 "우리 선아 불쌍해서 어떡하냐. 이대로 이수창 놓치면"이라고 눈물 흘렸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5회는 24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