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 인순이와 다니엘이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가수 인순이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자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수많은 역할에 '자격'이 주어진다. 때로는 뿌듯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짐처럼 느껴진다. 이에 다니엘은 "독일에서 '자격'이란 주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지식"이라고 말한다.
인순이는 "팬들에게 환호를 받으면 구름 위를 걷는 듯 몽롱해져 정신을 차릴 수 없다"며 "항상 무대에 올라가기 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며 가수의 자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한 중년 여성은 '집밥 먹을 자격 없는 딸'을 고발했다. 인순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하며 서로에게 투정부릴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현장의 모든 딸들에게 "가끔은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가 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살찔 자격, 여행 갈 자격, 인정받을 자격, 행복할 자격, 취할 자격, 사표낼 자격 등 각종 자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