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화 다스리는 법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의 '정신과 수다방' 특집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스트레스 우울증 분야 전문의 한창수, 불면증 화병 분야 전문의 김현정, 조현병 우울증 분야 전문의 최준호, 불안장애 분야 전문의 나해란이 출연한다.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특히 50~60대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성장에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불황과 은퇴로 쌓아둔 스트레스가 분노와 억울함으로 발전하고 있다.
도로 위 보복 운전과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는 화가 난 사람들은 짜증으로 시작된 감정이 쌓이다 외부로 폭발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에게 듣는 명쾌한 심리분석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본다.
사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불화는 있다. 그 결과로 부부가 각방을 쓰기도 한다. 남편의 코골이에서부터 부부 체온 차이 등 가벼운 이유부터 아이를 낳은 후 자연스럽게 방을 따로 쓰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나 중년 부부는 배우자의 '각방 쓰자'는 말에 담긴 의미를 읽어야 한다. 부부 사이 각방은 대화 단절로 이어지고 이혼가지 가게 된 사례도 빈번하다. 각방에 대한 정신과 전문의들의 상담 사례와 심리 분석을 소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7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