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디오가 10억원을 출자해 지난 2008년 독점 대리상 계약을 체결한 Afrand Atlas와 'DIO PARS'를 설립키로 공시했다"며 "이는 이란 내 디오의 공급을 현지화하여 시장 지배력 강화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대리상 판매에서 법인을 통한 직접 생산 및 판매 전환을 통해 향후 이란향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며 "지난 2013년 미국 법인 전환을 통해 실적이 매년 30% 이상 증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란의 성공적인 법인 전환을 통해 주요국 법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 디오는 현재 11개국에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