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넥스시장의 시가총액이 개설 3년 만에 5조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시장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5조 8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개설 첫 날인 지난 2013년 7월 1일 시가총액은 4689억원으로 당시보다 11배 성장한 수치다.

이는 코넥스에 상장한 기업 및 주식수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코넥스기업은 개장일 21개에서 123개로 6배 가량 뛰었고 상장주식수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123개 상장 종목의 주가도 상장일 당시 최초 평가가격 대비 평균 335% 가량 상승하며 시가총액 증가에 영향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