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시트로앵 뉴 DS3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뉴 DS3는 PSA 그룹의 기술력이 담긴 BlueHDi 디젤 엔진과 ETG6 변속기 조합으로 복합 연비 17km/ℓ(도심 15.7 km/ℓ, 고속도로 18.7 km/ℓ)를 달성했다.
여기에 최고출력 99마력, 최대토크 25.9kg·m의 힘을 발휘하는데,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도 경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친환경 요소도 빠지지 않는다. 뉴 DS3에 탑재된 BlueHDi 엔진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이 장착됐다. SCR 시스템에는 DPF(디젤 입자 필터) 기술이 조합돼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이고,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까지 높인다. 미립자 필터 앞쪽에 설치된 SCR 시스템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작동한다.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Active City Brake) 등 첨단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는 도심 속 저속 주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방지해 주는 능동형 안전 시스템으로, DS3의 윈드스크린 상단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전방에서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 시켜주며, 시속 30km/h 이하의 속도에서 작동된다.
국내에는 Be Chic와 So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960만원과 3355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