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진지희의 행동에 불만을 가진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 2회에서는 진지희(신옥희 역)를 둘러싼 의혹이 점차 커진다.
이날 범룡(김성오), 종명(최대철), 두식(인교진)은 옥희가 18살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세 사람은 옥희가 자신의 딸 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딸처럼 바라보기 시작한다.
두식은 학교에서 창틀을 닦고 있는 옥희를 바라보며 “왼발잡이냐?”라고 묻는다. 이를 듣고 있던 장미(김현숙)는 “왼발잡이가 싸움을 잘해서 반가워?”라며 트집을 잡는다.
이후 범룡은 옥희와 금은방에 찾아가고, 옥희는 “아저씨 B형이죠?”라고 묻는다. 이에 범룡은 “내 혈액형을 어떻게…”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또 종명은 미용실에서 옥희를 만나고, 미용사에게 옥희의 머리카락을 뽑아달라고 부탁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옥희는 “왜 자꾸 머리카락을 뽑아요?”라며 성질을 낸다.
미용사의 도움으로 옥희의 머리카락을 손에 넣은 종명은 DNA 검사를 할 계획을 세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옥희는 백희(강예원)에게 “누구야?”라고 묻는다. 하지만 백희는 “너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거야?”라고 되묻는다.
그러자 옥희는 “누가 내 아빠야?”라며 범룡, 종명, 두식 중 자신의 아빠가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특히 기준(최필립)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누군지 안 보여? 네 딸이 크면서 누굴 닮는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