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딸 진지희의 아빠 찾기가 시작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1회에서는 강예원(양백희 역)의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백희 딸 옥희(진지희)는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도둑으로 몰렸다.
이에 옥희는 “나 안 훔쳤어요. 나 아니라니까?”라며 악을 썼다. 하지만 옥희는 결국 경찰서로 향했고, 범룡(김성오)은 “얘가 어딜 봐서 훔치게 생겼느냐”라며 옥희의 편을 들었다.
옥희가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백희는 음료를 사들고 “죄송하다”며 연거푸 사과했다. 이를 본 옥희는 “왜 사과해? 나 아니라니까, 안 훔쳤다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경찰서에는 범룡과 종명(최대철), 두식(인교진)이 모였고, 경찰관은 “딸이 18살이라 다행이다. 다음부터 사건 사고에 휘말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범룡은 백희에게 “난 알아야 하지 않아? 딸이 17살이 아니라 왜 18살인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희는 “우범룡. 웃기지마. 너 새끼였으면 낳지도 않았어”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경찰서에서 나온 옥희는 “엄마는 택시 타고 가. 난 나 믿어준 아저씨 차 타고 갈테니까”라고 말했다. 결국 옥희와 백희는 범룡의 차를 얻어 탔고, 두 사람 손가락에서 같은 문신이 발견됐다.
앞서 범룡은 백희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런 두 사람을 종명과 두식이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봐 궁금증을 더했다.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