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쇼미더머니5’ 서출구와 제이켠이 맞붙었다.
3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참가자들의 1:1 배틀 랩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서출구는 1:1 배틀 상대로 제이켠을 지목했다. 그는 “(제이켠이) 1집을 2010년에 냈는데 그 앨범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후 행보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켠은 “그때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두 사람은 곧바로 랩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이켠은 시작과 동시에 가사 실수를 저질렀고 이에 질세라(?) 서출구도 가사를 잊어버렸다.
자이언티는 “방금 뭐가 지나간 거지 싶다”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사이먼 도미닉은 “제이켠이 틀려줘서 같이 틀려준 거냐. 쓸데없이 훈훈했다”며 쓴소리를 했다.
결과는 동점. 심사위원들은 제이켠과 서출구에게 즉흥 무대를 제안했다.
쿠시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무대였지만 승자는 정해야겠다. 제이켠은 우리와 함께 못가게 됐다”며 서출구의 합격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