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은 5일 오전 10시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날 KBS 공채 개그맨이라면 한 번쯤 거쳤다는 공채 시험장에 외국인 개그맨 지망생들이 나타났다.
‘개그콘서트’의 수장 김준호를 비롯해 유민상-서태훈, 유세윤-이상준, 이국주-김지민-박나래, 이진호-양세찬-이용진 등 총 11명은 ‘개그맨 멘토’가 돼 끼 많은 외국인을 선발, 실력 있는 개그맨으로 키워낸다.
이날 개인기로 무장한 쿵푸팬더부터 개그맨 강성범을 능가하는 수다맨, 진짜 외계에서 찾아온 다스베이더까지 개그본능으로 똘똘 뭉친 외국인들이 웃음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또 그동안 한 자리에 모인 적 없던 11명의 개그맨들 역시 경쟁적으로 개그를 던지며,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개그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한다.
한편,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