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과 김새론이 운명적인 재회를 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마녀보감' 6회에서 허준(윤시윤)과 서리(김새론)가 5년만에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이날 서리는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풍연(곽시양)이 찾아온 것으로 착각한다. 서리는 풍연을 만나려는 마음에 "절대 결계를 넘지 말라"는 요광(이이경)의 경고도 무시하고 청빙사를 나가버린다. 서리가 나가자마자 결계 부적은 불이 붙어 활활 타오른다.
이와 동시에 허준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풍연에게 쫓긴다. 깊은 산속으로 도망치는 허준을 잡기 위해 풍연은 화살을 빼들지만 순간 망가진 결계의 영향으로 화살을 제대로 쏘지 못한다.
허준은 뒤의 풍연을 의식하다 나뭇가지에 부딪히고 달리는 말에서 떨어진다. 비탈을 구르다 절벽에서 떨어지던 허준은 추락하기 직전 허공에 멈추게 된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계곡 한 가운데에 떠 있던 허준은 바로 옆에 서리가 있음을 발견한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허준과 서리지만 과거와 많이 바뀐 상황. 두 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떨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