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은 250억원을 투입해 전국 16개 전통시장에 청년몰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지역별 상권 특장점을 반영해 기반 조성 및 점포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청년상인 CEO 아케데미 등을 운영해 세무나 회계 등 창업 실무도 지원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청년몰은 기존 전통시장 구조개선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 상인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느 방향으로 정책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사례"라며 "젊은 고객 유입 등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쇼핑과 문화, 놀이가 융합된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