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6월1일(수요일·음력 4월2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6월01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6월01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6월1일(수요일·음력 4월2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평소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바람에 흔들리겠다. 陰-갈등을 겪겠다.
84년생 : 陽-소탐대실하겠다. 陰-손해 보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부동산 매매에 유리하겠다. 陰-부동산 거래를 하면 좋겠다.
73년생 : 陽-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쉽게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陽-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겠다. 陰-도움 받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발이 공중에 뜨겠다. 陰-허장성세에 휘둘리겠다.
62년생 : 陽-고비를 넘기겠다. 陰-변화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74년생 : 陽-돈과 관련한 일이 잘되겠다. 陰-사업을 확장하면 돈이 되겠다.
86년생 : 陽-엉키겠다. 陰-일이 안 풀리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꼼꼼하게 따져 보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돈이 나갈 수 있겠다.
6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경사스런 일이 생길 수 있겠다.
75년생 : 陽-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돈 복이 있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축하 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이익이 많겠다.
64년생 : 陽-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陰-물건 거래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사건사고에 휘둘릴 수 있겠다. 陰-사건사고를 당할 수 있겠다.
88년생 : 陽-혼자서 모든 것을 안고 가야 하겠다. 陰-외롭게 싸워나가야 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이 일을 풀어주겠다.
65년생 : 陽-칭찬 받고 돈도 벌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77년생 : 陽-하는 일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겠다. 陰-뜻한 바대로 성과가 나타나겠다.
89년생 : 陽-일이 풀려나가지 않겠다. 陰-집중력이 필요 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 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66년생 : 陽-뜻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성과가 미흡하겠다. 陰-사업적 성과는 미흡하겠다.
90년생 : 陽-이번 기회를 잡으면 돈이 생긴다. 陰-돈 벌 기회가 찾아오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陰-여행을 떠나면 좋은 소식을 듣겠다.
67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잘 풀려 나가겠다. 陰-어렵던 상황이 끝나겠다.
79년생 : 陽-소신대로 밀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陰-피력할 필요가 있겠다.
91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응모한 결과가 좋겠다. 陰-응모한 일에서 뜻대로 대박이 나겠다.
68년생 : 陽-최초 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주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다. 陰-돈 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92년생 : 陽-극복할 수도 있겠다. 陰-해결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정성을 다해 임한 결과가 좋겠다.
69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추진했던 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81년생 : 陽-도약할 수 있겠다. 陰-한 단계 뛰어 오르겠다.
93년생 : 陽-뜻밖의 행운을 얻겠다. 陰-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주목받는 일을 하겠다. 陰-부러움을 사겠다.
70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陰-일이 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82년생 : 陽-인기도 얻고 돈도 벌겠다. 陰-능력을 발휘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창의력을 인정받겠다. 陰-낙점 받겠다.
7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다.
83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이용자 1천명, 공동손배소 예고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SK텔레콤(SKT)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1천여 명이 SKT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공동소송을 예고했다. 법무법인 대륜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약 1000명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인당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100만원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손계준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21일 오후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와 보안 담당자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024.05.21 yym58@newspim.com 대륜은 "집단소송 신청자는 1만 명 이상이나 서류 취합까지 완료된 분들에 한해서만 1차 민사소장 접수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해당 소장을 접수한 이후에도 2차 소장 모집을 계속할 계획이다.  대륜은 "역대 최대 규모의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장기간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있으며 피해자들은 유심 교체 등으로 현실적인 불편을 겪었다"면서 "SKT는 보안에 소홀한 반면 높은 영업이익을 유지해왔고, 지금까지도 피해 규모나 경위에 대해 충분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종합하여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 청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SKT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에 있어 구조적인 소홀과 의도적인 비용 감축 정황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공동소송이란 원고 또는 피고 혹은 그 쌍방이 여러 사람일 경우, 즉 소송주체가 다수일 경우를 의미한다. 이번 사건처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수의 피해자가 함께 소송에 참여한다.  앞서 대륜은 지난 1일 SKT 유영상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업무상 배임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전날(21일) 남대문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geulmal@newspim.com 2025-05-22 12:49
사진
폭스콘 "AI 데이터센터, 단계 건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전자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최대 100메가와트(MW) 규모로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1차로 20메가와트 규모로 시작한 뒤, 40메가와트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1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날 엔비디아가 대만을 대표하는 제조 기업 TSMC·폭스콘 및 대만 정부와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설명이다. 2024년 10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폭스콘 연례 기술 전시회에 전시된 폭스콘 전기이륜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4 kongsikpark@newspim.com 류 회장은 "전력은 대만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를 감안해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부지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시설은 대만 남서부 가오슝시에 우선 들어서며, 나머지는 전력 여건에 따라 다른 도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 회장의 키노트 무대 위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 CEO는 "이번 AI 센터는 폭스콘, 엔비디아, 그리고 대만 전체 생태계를 위한 시설"이라며 "우리는 대만을 위한 AI 팩토리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대만의 350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통해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이고, 대만 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oinwon@newspim.com 2025-05-20 23:4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