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효림이 '미녀 공심이'에서 남궁민과 아웅다웅하는 민아의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의 사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지난 22일 방송한 SBS '미녀 공심이'에서 단태(남궁민)은 공심(민아)을 데리고 고급 식당으로 갔다.
공심은 식당의 외관을 보고는 "여기 비싼 데 아니냐"며 문 앞에서 들어가길 꺼렸다.
이에 단태는 "너무 걱정하지 마요. 나는 뭐 두 달 동안 라면 먹으면 되지 뭐"라고 했다. 이에 공심은 "먹으란 거야 말란거야. 부담스럽게"라고 말했다. 단태는 "먹으란 거야. 일단 들어가요"라며 웃었다.
이때 공미(서효림)는 석준수(온주완)의 차를 타고 공심과 단태가 가려는 식당에 도착했다. 준수는 공미에 "주차하고 갈테니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차에서 내린 공미는 준수와 단태가 티격대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둘 사이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공미는 준수에 당돌하게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준수는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라고 고민했다.
공미는 "들어주기 어려우시면 그냥 거절하시면 돼요. 부담갖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