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신서유기2' 은지원이 제 4대 삼장법사가 됐다.
지난 20일 방송한 tvN 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2'에서 은지원이 리장 브레이커 미션에서 1등을 했다.
나영석 PD는 리장 브레이커의 우승자 은지원에 제4대 삼장법사 타이틀을 임명했다. 은지원은 새로운 사오정, 저팔계, 손오공을 고르는 과정에서 "뚱뚱한 손오공, 마른 저팔계"라 말하며 강호동과 안재현을 지목했다. 강호동은 손오공, 안재현은 저팔계, 이수근은 사오정이 됐다.
나영석 PD는 "이제부터 강호동은 '돈오공'이다"라며 "얼굴은 손오공인데 몸은 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오공이 된 강호동은 일주일간 얼굴에 손오공 문신을 한 채 다녀야 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강호동 얼굴에 문신을 본 새로운 '쮸빠찌에' 안재현은 "영화 'X맨'에 나오는 악당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