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성지건설이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사업 진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50원(17.71%) 오른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지건설은 20일 장 마감 후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를 발행해 신사업 진출을 위해 타법인 출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추가적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전제로 하는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위한 실사가 진행 중”이라고 재답변했다.
이어 “실사 결과 경영권양수도계약이 체결될 경우 임시주주총회 소집 등을 진행할 수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 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지건설은 신사업 진출 및 투자유치 기대감에 지난 12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