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국채선물 가격 부담 완화로 인한 대기 매수세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은 110.28~110.35 내외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일 금리상승으로 인해 채권 가격 부담이 완화되면서 채권 시장이 강세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20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3년 국채선물을 8186계약 순매도 해 3거래인 연속 8천계약 이상 매도했다. 하지만 10년 국채선물은 3735계약 순매수 해 투자심리 개선을 주도했다.
안 연구원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됐으나 소멸된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채권 가격 부담이 완화되는 현 시점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