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김혜자와 나문희가 운전 중 사고를 낸다.
20일 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3회에서 김혜자와 나문희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 처럼 야밤에 일탈을 한다.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이 지난 14일 공개한 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문정아(나문희)는 "새처럼 훨훨 날아서 죽더라도 길 위에서 죽을거야"라고 말한다.
운전면허 실기 시험을 본지 얼마 안된 문정아는 조희자(김혜자)를 데리고 밤 드라이브를 나선다. 김혜자는 "어머 어머 안 돼!"라고 소리치고 문정아는 급 브레이크를 밟지만 자동차는 사람을 치고 만다. 문정아는 "사람 친 거 맞지?"라며 놀랜다. 문정아와 조희자는 차 밖을 나와 의식이 없는 사람을 내려다 본다. 조희자는 "어서 가!"라며 충격에 빠져 멍하니 서있는 문정아의 등을 밀며 차에 태운다. 예고 영상 끝에 조희자는 "우리가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고백한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