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에서 이진욱이 전국환을 사살했다.
19일 방송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에서 차지원(이진욱)이 깨어났다. 그늘 의식을 찾자마자 바로 스완(문채원)을 찾았다.
그는 계동(배유람)을 통해 납골당으로 갔고 스완이 죽게된 사실을 알게됐다. 스완은 '백은영'이란 이름으로 묻혔다.
지원은 스완을 죽인 배은도(전국환)를 찾아다녔다. 드디어 마주한 두 사람.
지원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고 또 죽일거야"라며 배은도와 맞섰다. 백은도는 "방아쇠를 당겨. 그럼 너도 나처럼 될테니까. 그걸 못하는구나"라며 도발했다.
이어 배은도는 "김스완이 죽을 떄 어떘는지 알아 두려움에 떨면서 애원하거든. 김스완은 너 떄문에 죽었어. 그런데 너는 뭘하고 있었지? 스완이가 내 품에서 숨을 거둘 때"라고 말했다.
이때 지원의 눈빛은 흔들렸고 이 틈을 타 배은도는 총을 꺼내려려고 했다. 지원은 배은도의 발에 총을 쏴 겁을 줬다.
지원은 "발악해도 상관없어. 어차피 길은 하나야. 나한테 답을 줬잖아. 기억 안나? 내가 못 쏠 것 같아?"라고 말했다.
경찰차 소리가 들렸고 백은도는 무릎을 꿇으며 "살려줘"라고 말했다. 지원은 "들려?"라고 물었고 백은도는 "구원의 소리가. 날 쏘면 넌 정말 살인자가 되는거야"라고 그를 달랬다.
지원은 "내기할까. 내가 정말 살인자가 될 건지"라고 물었고 그는 방아쇠를 당겼다. 결국 백은도는 숨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