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GS파워가 당초 계획보다 500억원을 증액해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25일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안양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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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AA0)는 지난 17일 총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해 성공을 거뒀다. 3년물 700억원 모집에 1500억원이 몰리는 등 모두 3400억원의 기관 수요자금이 들어온 것. 최근 장기채 부진에도 불구하고 10년물 300억원에도 500억원이 몰렸다.
수요예측 흥행으로 발행금리도 낮췄다. GS측은 당초 3년 5년 10년 금리밴드를 각각 민평금리 가산 5bp, 15bp, 10bp까지 계획했으나 발행금리를 민평 가산 5bp(3년), 9bp(5년), 10bp(10년) 으로 결정했다.
발행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발전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GS파워는 경기 서남부권 지역난방의 독점 사업자로서 현금창출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GS관계자는 19일 “지난 1993년 건설했던 안양 열병합발전소는 2018년 준공 예정인 안양 2호기로 교체할 예정이며, 최고효율 설비와 직도입 LNG를 사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