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귀뚜라미그룹에 인수된 강남도시가스가 회사 이름을 귀뚜라미에너지로 바꾸고 새 출발한다.
17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귀뚜라미에너지는 지난 16일 귀뚜라미에너지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 변경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
강남도시가스는 지난 1984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 양천구 일대 약 40만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한 회사다. 귀뚜라미그룹은 이 회사를 지난 3월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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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명 변경은 귀뚜라미그룹 계열사로서의 기업 정체성 확립과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그룹 가족으로서의 일체감을 공고히 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고객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귀뚜라미그룹과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